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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섬 10박12일

여행 일정:

1일차 인천 출발

 

KE411편으로 인천공항에서 오클랜드로 출발

 

2일차 오클랜드 – 로토루아

 

KE411편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하여 투어가 시작됩니다.

Waitomo 동굴 - 고대의 놀라운 동굴을 안내하여 종유석, 석순, 석회 기둥을 포함한 다양한 동굴 형성을 보고, 지하로 더 내려가 Glowworm을 경험합니다. Glowworm 보트를 타고 동굴 강에서 크루즈를 타면 수천 마리의 Glowworm이 위에서 반짝입니다. 120년 이상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Waitomo Glowworm동굴 입니다.

빅 버드 - 로토루아로 가는 길에, 우리는 빅 버드 밖에 들러서 친절한 현지 동물들을 보고 만났습니다. 

테 푸이아 지열 공원 - 테 푸이아에 도착하면 포후투 간헐천, 마오리 건축, 국립 마오리 예술 학교, 지열 분화구, 지열 행사, 키위 관람관에서 키위새를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지열과 문화적 경이로움을 가장 잘 경험합니다.

유황온천도시 로토루아에 도착합니다.

호텔:리지스 로토루아

 

3일차 로토루아 – 오클랜드

 

아그로돔 -  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양털깎기쇼, 새끼양 젖먹이기, 야외 목장에서 양몰이개 시범 관전합니다.
와카레와레와 - 200년된 로토루아의 상징적인 투오루랑이/나티 와히아오 부족의 마을을 방문하여, 마오리 부족의 문화 체험을 하게됩니다. 마오리 민속공연을 관람합니다.

스카이라인 곤돌라 부페중식

레드우드 산림욕 - 상쾌한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숲에서 가벼운 산책을 합니다. 

로토루아호수

오클랜드 출발 도착

호텔:그랜드밀리네엄

 

4일차 왕가레이 – 파이히아

 

왕가레이 리드 카우리공원 – 최소 500년 이상된 카우리 나무와 왕가레이 폭포까지 부시 워킹을 즐깁니다.

훈데르트바서 아트센터

파이히아에 도착

호텔:킹스게이트

 

5일차 구십마일 비치 투어 – 파이히아

 

케이프 레잉가 & 나인티 마일 비치 – 전용버스를 타고 북섬의 끝자락까지 나인티 마일 비치의 모래사장을 따라여행을 한다. 상황이 허락하는 경우 샌드보드를 경험할수 있다.

호텔:킹스게이트

 

6일차 돌핀크루즈 러셀 투어 – 오클랜드

 

홀 인 더 록을 구경하고 크루즈 내내 돌고래를 만날수 있습니다.

시계박물관 –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 박물관으로 2,100개가 넘는 시계를 소장하고 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시계 박물관이다.

오클랜드 도착

호텔:그랜드밀리네엄

 

7일차 오클랜드 – 크라이스트처치

 

JQ229편으로 오클랜드를 출발하여 크라이스트처치 도착

트램투어 아트센터 보타닉가든 리버사이드마켓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

호텔:페이블 크라이스트처치

 

8일차 마운크 쿡 - 퀸스타운

 

테카포 호수 - 테카포 타운십에 도착하면 인기 있는 선한 목자의 교회를 둘러보고, 맥켄지 양치기 개를 보고, 테카포 호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은 후, 마운투쿡으로 이동합니다. 

푸카키 호수  – 푸카키 호수는 당신이 볼 수 있는 가장 푸른 호수 중 하나이며 아오라키/쿡 산과 남부 알프스의 배경에 멋지게 둘러싸여 있습니다.

아오라키/마운트 쿡 국립공원 – 국립공원에 있는 동안 2.5시간의 자유시간이 있어 무료 산책/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. 저희가 추천하는 곳으로는 Kea Point Track이 있습니다

하이 컨트리 연어 - 현지 연어 농장인 하이 컨트리 연어에 들러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선한 연어를 맛볼수 있습니다.

린디스 고개 – 고도를 오르면 린디스 고개는 계곡을 따라 내려다보는 놀라운 전망을 제공합니다.

와나카 호수 – 리틀 퀸스타운이라는 아름다운 호수 관광

크라운레인지에서 퀸스타운 조망

퀸스타운 -퀸스타운에 도착합니다.

호텔:힐튼호텔

 

9일차 밀포드사운드 – 퀸스타운

 

와카티푸 호수 –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와카티푸 호수 주변을 돌며 '리마커블스' 산맥과 호수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합니다. 

테아나우 호수 –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테아나우 호수가 있는 테아나우에 도착합니다. 이 지역 동물이나 야생 동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.

에글린턴 밸리 - 테아나우를 떠나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에글린턴 밸리에 들릅니다. 

미러 호수 - 얼 산맥의 유명한 반사를 보기 위해 산책을 합니다.

홀리포드 강 & 폴스 크릭 – 큰 바위와 급류로 가득한 아름다운 홀리포드 강을 지납니다.

대런 산맥 - 고도를 오르면서 대런 산맥 깊숙이 들어가고, 이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또 한 번 멈춰야 합니다. 또한 케아(세계에서 가장 큰 고산 앵무새)가 사는 지역에 들어갑니다.

호머 터널 – 손으로 만든 호머 터널에서 나오면 계곡은 밀포드 사운드를 향해 급격하게 내려가고 비오는 날에는 수백 개의 폭포가 산비탈을 따라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  

밀포드 사운드 - 계곡을 따라 바다로 가다 밀포드 사운드에 크루즈를 탑승하게 됩니다. 크루즈 경험은 바위에서 햇볕을 쬐는 뉴질랜드 물개, 바다에서 수백 미터 높이로 솟아오른 거대한 바위 표면, 산 속 높은 열대 우림에서 쏟아지는 폭포 등 야생 동물과 자연을 볼수 있습니다.

마이터 피크 - 크루즈를 타면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마이터 피크를 볼 수 있습니다. 밀포드 사운드의 상징적인 산으로, 밀포드 사운드의 반사되는 물 위로 높이 솟아 있는 가파른 삼각형 봉우리가 특징입니다.  

퀸스타운에 도착합니다.

호텔:힐튼호텔

 

10일차 글레노키 - 퀸스타운

 

글레노키와프 – 호수와 주변경차거 아름다운 마을 글레노키 근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촬영한 포인트중 하나이다.

애로우타운 - 19세기 애로우강 주변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조성돤 마을로, 아기자기한 상점과 식당이 엔틱한 느낌으로 그대로 남아있는 마을이다.

카와라우 번지센터

스카이라인 곤돌라

와카티푸호수 – 번개모양처럼 생긴 호수는 빙하가 파놓은 초대형 구덩이에 물이 차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둘러싼 높은 산맥이 일품이다.

에이번 와이너리

호텔:힐튼호텔

 

11일차 퀸스타운 - 오클랜드

 

JQ292편으로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오클랜드에 도착

오클랜드 하이라이트 시티투어

호텔:그랜드밀리네엄

 

12일차 오클랜드 - 인천

 

KE412편으로 오클랜드를 출발하여 인천 공항 도착

WE’RE OPEN:

Monday - Saturday 
9am - 5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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