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섬 5박7일
여행 일정:
1일차 인천출발
KE411 인천출발
2일차 오클랜드 – 퀸스타운
KE411편으로 오클랜드 도착하여 JQ293편으로 퀸스타운에 도착
호텔:힐튼호텔 퀸스타운
3일차 퀸스타운 - 밀포드사운드 – 퀸스타운
와카티푸 호수 –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와카티푸 호수 주변을 돌며 '리마커블스' 산맥과 호수의 전망을 감상합니다.
테아나우 호수 –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테아나우 호수가 있는 테아나우에 도착합니다.
에글린턴 밸리 - 테아나우를 떠나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에글린턴 밸리에 들릅니다.
미러 호수 - 얼 산맥의 유명한 반사를 보기 위해 산책을 합니다.
홀리포드 강 & 폴스 크릭 – 큰 바위와 급류로 가득한 아름다운 홀리포드 강을 지납니다.
대런 산맥 - 고도를 오르면서 대런 산맥 깊숙이 들어가고, 이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또 한 번 멈춰야 합니다. 또한 케아(세계에서 가장 큰 고산 앵무새)가 사는 지역에 들어갑니다.
호머 터널 – 손으로 만든 호머 터널에서 나오면 계곡은 밀포드 사운드를 향해 급격하게 내려가고 비오는 날에는 수백 개의 폭포가 산비탈을 따라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밀포드 사운드 - 계곡을 따라 바다로 가다 밀포드 사운드에 크루즈를 탑승하게 됩니다. 크루즈 경험은 바위에서 햇볕을 쬐는 뉴질랜드 물개, 바다에서 수백 미터 높이로 솟아오른 거대한 바위 표면, 산 속 높은 열대 우림에서 쏟아지는 폭포 등 야생 동물과 자연을 볼수 있습니다.
마이터 피크 - 크루즈를 타면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마이터 피크를 볼 수 있습니다. 밀포드 사운드의 상징적인 산으로, 밀포드 사운드의 반사되는 물 위로 높이 솟아 있는 가파른 삼각형 봉우리가 특징입니다.
밀포드 사운드 선상부페 중식
퀸스타운 - 도착
호텔:힐튼호텔 퀸스타운
4일차 퀸스타운 - 마운트 쿡 – 퀸스타운
테카포 호수 - 테카포에 도착하면 선한 목자의 교회, 맥켄지 양치기 개 동상, 테카포 호수
푸카키 호수 – 푸카키 호수는 밀키블루 호수 중 하나이며 마운트쿡과 남부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.
마운트 쿡 국립공원 – 국립공원에 있는 동안 자유시간이 있어 산책/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.( Kea Point Tracking )
하이 컨트리 연어 - 현지 연어 농장인 하이 컨트리 연어에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선한 연어를 맛볼수 있습니다.
린디스 고개 – 린디스 고개는 계곡을 따라 내려다보는 놀라운 전망을 볼수 있습니다.
와나카 호수 – 리틀 퀸스타운이라는 아름다운 호수 관광
크라운레인지 - 퀸스타운 조망
퀸스타운 - 도착
호텔:힐튼호텔 퀸스타운
5일차 퀸스타운 - 글레노키 – 퀸스타운
글레노키와프 – 호수와 주변경차가 아름다운 마을 글레노키 근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촬영한 포인트중 하나입니다.
애로우타운 - 19세기 애로우강 주변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조성돤 마을로, 아기자기한 상점과 식당이 엔틱한 느낌의 마을입니다.
카와라우 번지 점프
스카이라인 곤돌라
와카티푸호수 – 번개모양처럼 생긴 호수는 빙하가 파놓은 초대형 구덩이에 물이 차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둘러싼 높은 산맥을 볼수 있습니다.
에이번 와이너리
호텔:힐튼호텔 퀸스타운
6일차 퀸스타운 – 오클랜드
JQ298편으로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오클랜드도착
오클랜드 하이라이트 시티투어
호텔:그랜드밀리네엄
7일차 오클랜드 – 인천
KE412 편으로 오클랜드를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