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섬 4박6일

여행 일정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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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 -  한국출발

 

KE411편으로 인천 출발

 

2일차 – 오클랜드 도착

 

KE411편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하여 오클랜드 하이라이트 시티투어

호텔 : 그랜드밀레니움

 

3일차 – 크라이스트처치 – 마운트쿡

 

JQ229편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여 시티투어

테카포 호수 – 도착하면 선한 목자의 교회, 맥켄지 양치기 개, 테카포 호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은 후 마운트 쿡으로 이동

푸카키 호수 – 푸카키 호수는 당신이 볼수 있는 가장 푸른 호수 중 하나이며 아오라키/마운크쿡과 남부 알프스의 배경에 멋지게 둘러 싸여 있습니다.

마운트 쿡 - 도착

호텔 : 허미테지 마운트 쿡

 

4일차 – 마운트 쿡 국립공원 – 퀸스타운

 

마운트 툭 국립공원 – 국립공원에 있는 동안 무료 산책/트래킹을 즐길수 있습니다. 키아 포인트 트래킹

하이 컨트리 연어 – 현지 연어 농장인 하이 컨트리에 들러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선한 연어를 맛볼수 있습니다.

와나카 호수 – 리틀 퀸스타운이라는 아름다운 호수를 관광합니다.

크라운레인지 – 퀸스타운 조망

퀸스타운 - 도착

호텔 : 힐튼호텔 퀸스타운

 

5일차 – 글레노키 – 오클랜드

 

글레노키와프 – 호수와 주변경치가 아름다운 마을 글레노키 근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촬영한 포인트중 하나이다.

애로우타운 - 19세기 애로우강 주변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조성된 마을로, 아기자기한 상점과 식당이 엔틱한 느낌으로 그대로 남아있는 마을이다.

카와라우 번지점프

스카이라인 곤돌라

와카티푸호수 – 번개모양처럼 생긴 호수는 빙하가 파놓은 초대형 구덩이에 물이 차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둘러싼 높은 산맥이 일품이다.

퀸스타운 - 시티투어

오클랜드 - Q298편으로 도착

호텔 : 그랜드밀레니엄

 

6일차 – 오클랜드 – 인천

 

KE412 편으로 오클랜드를 출발하여 인천 공항에 도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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