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'베테랑 남북섬 6박7일'
자유여행+패키지 = 자유세미팩
크라이스트처치/마운트쿡/퀸스타운/밀포드사운드
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즈타운까지 마운트 쿡과 테카포호수를 경유합니다.
완전 가이드 여행이며 유명한 테카포호수, 마운트 쿡 국립공원, 밀포드사운드 크루즈등 이 지역의 모든 주요 하이라이트를 여행합니다.
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즈타운까지 가는 최고의 방법입니다.
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에서 자유일정 선택이 가능한 상품입니다.
포함 사항:
일정상 포함된 호텔, 전용차량, 식사, 관광지 입장료, 가이드
하이라이트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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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카포 호수, 선한 목자의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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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운트 쿡 및 아오라키 국립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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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카키 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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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나카 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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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운 레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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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포드사운즈 크루즈 및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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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아나우 호수
여행 일정:
1일차 - 한국 출발
KE411편으로 인천 출발
2일차 - 오클랜드 도착
오클랜드 국제선 도착후 가이드 미팅
오클랜드 호텔 체크인
3일차 - 오클랜드 - 크라이스트처치
오클랜드 호텔 가이드 미팅
오클랜드 국내선 남섬 샌딩
크라이스트처치 국내선 가이드 미팅
크라이스트처치 호텔 체크인
4일차 - 크라이스트처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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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이스트처치 - 멋진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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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카포 호수 - 테카포에 도착하면 인기 있는 선한 목자의 교회를 둘러보고, 맥켄지 양치기 개를 보고, 테카포 호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은 후, 마운트쿡으로 이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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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카키 호수 – 푸카키 호수는 가장 푸른 호수 중 하나이며 남부 알프스의 배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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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오라키/마운트 쿡 국립공원 – 국립공원에서 2.5시간의 자유시간이 있어 산책 혹은 트래킹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저희가 추천하는 코스는 Kea Point Track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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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 컨트리 연어 - 현지 연어 농장인 하이 컨트리 연어에 들러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선한 연어를 맛보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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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디스 고개 – 계곡을 따라 내려다보는 놀라운 전망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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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나카 호수 – 리틀 퀸스타운이라는 아름다운 호수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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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운레인지에서 퀸스타운 조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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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스타운 도착후 석식
5일차 - 퀸스타운 - 밀포드사운드
퀸스타운 호텔 가이드 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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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스타운 - 퀸스타운에서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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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카티푸 호수 –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와카티푸 호수 주변을 돌며 '리마커블스' 산맥과 호수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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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아나우 호수 –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테아나우 호수가 있는 테아나우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지역 동물이나 야생 동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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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글링턴 밸리 - 테아나우를 떠나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에글링턴 밸리에 들릅니다. 반지의 제왕에 버금가는 경치를 자랑하는 이 계곡은 피오르드랜드를 가로지르는 고대 빙하의 길을 따라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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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 호수 - 얼 산맥의 유명한 반사를 보기 위해 산책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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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리포드 강과 폴스 크릭 – 큰 바위와 급류로 가득한 아름답고 강력한 강인 홀리포드 강을 지나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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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런 산맥 - 고도를 오르면서 대런 산맥 깊숙이 들어가고, 이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또 한 번 멈추게 됩니다. 또한 케아(세계에서 가장 큰 고산 앵무새)가 사는 지역에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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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머 터널 – 손으로 만든 호머 터널에서 나오면 계곡은 밀포드 사운드를 향해 급격하게 내려가고 비오는 날에는 수백 개의 폭포가 산비탈을 따라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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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포드 사운드 - 계곡을 따라 바다로 가다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하면 크루즈 밀포드크루즈를 탑승하게 됩니다. 바위에서 햇볕을 쬐는 뉴질랜드 물개, 바다에서 수백 미터 높이로 솟아오른 거대한 바위 표면, 산 속 높은 열대 우림에서 쏟아지는 폭포 등 야생 동물을 볼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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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터 피크 - 크루즈를 타면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마이터 피크를 볼 수 있습니다. 밀포드 사운드의 상징적인 산으로, 밀포드 사운드의 반사되는 물 위로 높이 솟아 있는 가파른 삼각형 봉우리가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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퀸스타운 - 퀸스타운 도착후 석식
6일차 - 퀸스타운 - 오클랜드
퀸스타운시티 호텔 가이드 미팅
퀸스타운 국내선 샌딩
오클랜드 국내선 공항 가이드 미팅
시티호텔 체크인
7일차 - 오클랜드 - 인천
오클랜드 시티호텔 가이드 미팅
오클랜드 국제공항 샌딩
인천 국제공항 도착